콜센터 중심 지원 한계 넘는다…‘마이캡 서포터즈’ 출범
기사 영업환경 개선 전면에…현장 밀착형 가맹택시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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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캡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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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상담과 콜센터 중심이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영업 현장에 인력이 직접 투입되는 지원 모델을 도입한 것이다.
마이캡은 블랙핀이 서울과 인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카카오 가맹택시 브랜드로, 승객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앱 내 ‘블루파트너스’를 통해 마이캡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이번에 출범한 마이캡 서포터즈는 카니발 등 대형 차량을 활용해 서울 전역을 주·야간 순회하며 가맹택시 기사들의 영업 중 돌발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한다.
차량 고장이나 교통사고, 승객 불편 및 분쟁, 기사 건강 이상 등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에 즉각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가맹택시 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현장 출동형 지원 서비스다. 기존에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화 상담이나 시스템 접수에 의존했지만, 마이캡은 실제 현장에 지원 인력을 투입해 상황을 직접 처리하는 방식을 택했다. 기사 입장에서는 대응 속도와 체감 지원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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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캡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가맹택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사들의 영업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순회 과정에서 차량 환경 개선을 위한 소모품을 제공하고, 불규칙한 근무 여건을 고려해 간단한 다과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마이캡 관계자는 “마이캡 서포터즈는 실제 영업 현장에 투입되는 전담 지원팀으로, 가맹택시 기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영업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이캡은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확대를 통해 기사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가맹택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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