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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세계 금리 흐름

    해외IB "美 기준금리, 6월부터 연내 두 차례 인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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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보다 비둘기파로 알려진 케빈 워시가 새 의장으로 지명됐지만, 해외 투자은행은 여전히 연내 두 차례의 미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주요 투자은행 8곳 중 5곳이 미 연준이 신임 의장의 임기가 시작되는 올해 6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은행별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바클리,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노무라가 모두 6월 금리 인하를 포함해 연내 두 차례 인하를 예상했습니다.

    도이치방크는 9월 한 차례 인하를, UBS는 9월과 12월 두 차례 인하를 각각 예상했고 HSBC는 동결 전망을 내놨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연준 의장 교체와 지역 연은 총재 구성 변화 등을 고려할 때 정책금리 성향이 소폭 비둘기파로 기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어 투자은행들이 워시 신임 의장이 행정부의 금리 인하 요구를 보다 수용할 것으로 보면서도, 여러 제약 요인에 따라 급격한 인하는 어렵다고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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