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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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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 공장 화재 사흘째 실종 외국인 노동자 1명 수색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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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소방청 제공]



    오늘(1일) 충북 음성의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31일) 새벽 공장 A동 2층 계단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으며, 훼손이 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

    인을 의뢰했습니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외주업체 소속 외국인 노동자 1명입니다.

    지난 30일 오후 2시 56분쯤 발생한 불은 21시간 만에 모두 꺼졌지만, 건물 붕괴 위험이 커 중장비와 도시탐색 장비를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충북_음성 #공장화재 #실종자_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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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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