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늘(1일) 국무총리 긴급지시에 따라 어제부터 서울경찰청에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색동원 특수단은 경무관인 서울청 생활안전교통부장을 단장으로, 2개 수사팀 수사관 27명에 더해 장애인 전담 조사인력과 성폭력 상담센터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력과 학대, 보조금 유용 등 관련 혐의를 엄정히 수사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인천 강화군에 있는 중증발달장애인 시설인 색동원에서 장애 여성들이 원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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