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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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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로 3명 대피…1시간여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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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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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시 월곶면 화장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분쯤 일어난 불로 공장 내 기숙사에 있던 관계자 3명이 대피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등 6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31분 만인 오후 4시34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다.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며 “연기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부탁했다.

    소방 당국자는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포=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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