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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차선 넘나들며 질주한 음주운전, 경찰 20㎞ 추격 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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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뉴시스] 30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호를 무시하며 도주한 차량을 약 20㎞ 추격 끝에 검거했다. (사진=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호를 무시하며 도주한 차량을 약 20㎞ 추격 끝에 검거했다.

    30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28일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새벽 1시께 수원 영통구에 출동했다.

    경찰은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 명령을 했다.

    그러나 차주는 신호를 무시한 채 과속 운전을 이어갔다.

    도주 과정에서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 중심을 잃고 고가도로 외벽에 충돌하기까지 했다.

    이로 인해 차량 일부가 파손됐음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도주했다.

    이후 공조 요청을 받고 온 순찰차 2대가 협력해 차량 앞을 가로막고 운전석으로 달려가 하차를 시도했다.

    차주는 차량 손잡이를 잡은 경찰관을 무시한 채 또다시 도주해 수차례 중앙선을 넘나들며 위험한 주행을 이어갔다.

    결국 20㎞ 정도를 추격한 끝에 3대의 순찰차로 차량 이동 경로를 차단할 수 있었다.

    이후 차문을 개방하고 운전자를 제압해 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했다.

    누리꾼들은 "강력 대응 칭찬한다. 엄중한 처벌 받길", "오늘도 음주 운전자 잡아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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