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가상자산 주말새 줄줄이 급락… 비트코인 7만6000달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연일 하락해 7만6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2일 글로벌 가상 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7만6810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2.68%, 일주일 전보다 11.06% 하락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9일 8만7000달러 수준이었다. 나흘 만에 1만달러 이상 하락한 셈이다.

    조선비즈

    서울 시내에서 한 시민이 비트코인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8.21% 하락한 2254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9.57% 하락한 것으로,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자산 중 하락 폭이 가장 컸다.

    그밖에 비앤비는 일주일 전보다 12.23% 하락한 757.65달러, 엑스알피는 12.95% 하락한 1.59달러, 솔라나는 15.61% 하락한 100.43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은 안전자산인 금·은과 함께 같이 하락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12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최근 한 달 사이 16억달러가 순유출됐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