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글로벌 가상 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7만6810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2.68%, 일주일 전보다 11.06% 하락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9일 8만7000달러 수준이었다. 나흘 만에 1만달러 이상 하락한 셈이다.
서울 시내에서 한 시민이 비트코인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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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8.21% 하락한 2254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9.57% 하락한 것으로,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자산 중 하락 폭이 가장 컸다.
그밖에 비앤비는 일주일 전보다 12.23% 하락한 757.65달러, 엑스알피는 12.95% 하락한 1.59달러, 솔라나는 15.61% 하락한 100.43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은 안전자산인 금·은과 함께 같이 하락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12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최근 한 달 사이 16억달러가 순유출됐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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