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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충남도 특사경, 학교 주변 식품·유해환경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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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학교 주변 식품 취급 업소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특사경은 각 시군 관계자와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식품 조리 및 판매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부정·불량식품 유통,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고용,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 점검도 병행한다.

    중대한 위반 사항을 확인하면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한다.

    도 관계자는 "개학을 앞두고 학교 주변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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