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필요한 부품만 선별 변경하는 '단품 수리' 센터 추가
전국 169곳 서비스센터 가운데 160곳서 단품 수리 제공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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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품의 수리와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과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변경하는 수리다.
해당 수리 서비스가 이번에 새롭게 제공되는 곳은 경상남도 마산, 경상북도 영주 서비스센터 2곳이다. 이로써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 가운데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게 됐다고 삼성전자서비스는 설명했다.
이 수리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부품을 세밀하게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하는 미세 공정을 거치기에 부품을 일괄 교체하는 방식 대비 평균 2배 이상의 작업 시간이 소요된다.
수리 서비스 이용자로서는 사용 가능한 부품을 최대한 재활용함으로써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단품 수리 방식은 전자폐기물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삼성의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가 처음 도입된 2024년 대비 작년 서비스 이용자 숫자는 5배 이상 증가했으며, 단품 수리를 통해 누적된 수리 비용 절감 효과도 80억이 넘는다.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박성제 상무는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통해 갤럭시 사용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한층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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