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평안북도 신의주 수해 지역의 대규모 온실농장 건설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1일)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24년 여름 심각한 수해를 겪었던 신의주 위화도 일대에 대형 온실 농장을 건설하는 것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스스로 놀랄 만큼 대단한 변혁"이라면서 "당 9차 대회에 드리는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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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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