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김해 비철금속 제조 공장 화재, 나흘 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남 김해 비철금속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나흘 만에 꺼졌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2일) 오후 2시쯤 김해 비철금속 공장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6시 50분쯤에 불이 난 지 나흘 만이자, 91시간여 만에 꺼진 겁니다.

    소방 당국은 물에 닿으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폭발할 위험성이 있는 비철금속의 특성을 고려해 물을 뿌리는 대신 모래 등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압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인근 공장을 포함해 공장 건물 4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