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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충남도,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식품·유해환경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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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일 도·시군 특사경 40명 투입
    위생·청소년 보호 점검 강화


    더팩트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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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학교 주변 식품 취급 업소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2일 충남도에 따르면 단속은 20일까지 3주간 이뤄진다. 도와 시군 특사경 40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과 청소년 유해환경 관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부정·불량식품 유통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와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도 확인한다.

    도는 단속 과정에서 관련 법령 안내와 현장 지도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형사입건 등 법령에 따른 엄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개학을 앞둔 시기 학교 주변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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