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5시 40분쯤 전남 순천시 해룡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64살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거실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관계자는 출동 당시 불이 이미 꺼져있었다며 자연 진화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숨진 여성이 화재 연기에 질식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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