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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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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월요일’ 무색…하루 만에 5000선 회복한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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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5114 개장

    외국인·개인 ‘팔자’

    코스닥도 2% 상승세

    헤럴드경제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5000선을 하루 만에 재탈환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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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3일 코스피가 5000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90.29포인트(3.84%) 오른 5139.96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5.14포인트(3.34%) 오른 5114.81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9시26분에는 유가증권시장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키도 했다.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5% 이상 상승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8시26분 기준 코스피200 선물은 전일 종가 722.60포인트보다 5.05% 오른 759.15포인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42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07억원, 230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선 6135억원 ‘매수’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5.19포인트(1.05%) 오른 4만9407.6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7.41포인트(0.54%) 상승한 6976.44, 나스닥종합지수는 130.29포인트(0.56%) 뛴 2만3592.11에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도 반등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차기 연준 의장발 주식시장 변동성 진정,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서프라이즈, 팔란티어 깜짝 호실적 등 미국발 안도 요인 속 전일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6.10% 오른 15만9500원, SK하이닉스는 6.75%오른 8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모두 오름세다. 현대차(1.67%), LG에너지솔루션(2.24%), 삼성바이오로직스(0.99%), SK스퀘어(6.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2%), HD현대중공업(3.28%), 기아(0.60%)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 대비 32.62포인트(2.96%) 오른 1130.9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197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09억원, 113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1.64%), 에코프로(0.36%), 에코프로비엠(0.69%), 에이비엘바이오(2.87%) 레인보우로보틱스(9.12%), HLB(3.87%) 등이 오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에 개장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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