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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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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 박지수, 여자 프로농구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자신의 역대 1위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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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2년차인 하나은행 정현은 데뷔 첫 MIP

    조선일보

    KB 박지수가 2025-2026 여자 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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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KB의 센터 박지수가 2025-2026 여자 프로농구 4라운드 MVP(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박지수는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3일 발표한 기자단 투표 결과 92표 중 42표를 얻어 같은 팀 강이슬(15표)과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10표) 등을 제쳤다. 이번 시즌 라운드 MVP는 처음이고, 개인 통산으로는 19번째다. 자신이 보유한 역대 라운드 MVP 수상 1위 기록을 경신했다. 박지수는 2023-2024시즌엔 1~5라운드 MVP를 내리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엔 튀르키예 리그의 갈라타사라이 SK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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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5분 13초를 뛰며 평균 17.0득점(12.2리바운드·2.8어시스트·3.2블록슛)으로 활약했다. KB는 4라운드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시즌 2위(14승 7패)를 달리고 있다. 선두인 부천 하나은행(15승 5패)을 승차 1.5경기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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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정현은 4라운드 MIP로 선정됐다.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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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2년 차인 하나은행의 정현은 데뷔 첫 MIP(기량 발전상)를 받았다. WKBL 심판부와 경기부 투표에서 36표 중 17표를 얻어 부산 BNK의 변소정(16표)을 한 표 차이로 따돌렸다.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하나은행의 지명을 받은 정현은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8.2점(2.6리바운드·1.0어시스트)을 기록했다.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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