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이슈 선거와 투표

    장동혁 "16세부터 투표권 주자…청와대·국회는 세종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선거 연령 하향 조정이 불리하지 않다고 판단한 듯
    노컷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투표 가능 연령을 16세로 낮추자고 제안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사회적 판단력에 있어서 성인들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10~20대 보수화가 여론조사 등을 통해 나타나자 선거 연령 하향 조정이 자당에도 불리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청와대와 국회를 조속히 세종특별자치시로 옮기자는 제안도 내놨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옮길 수 있도록 헌법 개정, 특별법 제정, 청사 건설 등을 검토하고 함께 추진하자"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