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선언하는 전원표 전 제천·단양지역위원장 |
전 전 위원장은 이날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며 도심의 상점들은 하나둘 불이 꺼지고 있어 제천은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가쁜 숨을 몰아쉬는 응급환자와 같다. 관행처럼 반복되던 비효율적인 행사와 정책을 과감히 도려내고 뿌리부터 바꾸는 대수술을 단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십억의 혈세를 쏟아붓고도 지역경제에 남는 것이 거의 없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과감히 폐지하고, 밑 빠진 독이었던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전면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출신으로 제천상고와 중앙대, 국민대(석사)를 졸업한 전 전 위원장은 11대 충북도의원 등을 지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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