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전원표 "뿌리부터 대수술 단행할 것"…제천시장 출마 선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전원표 전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장은 4일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효익이 되는 것과 시민에게 실익이 되는 것만 취하겠다"며 제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연합뉴스

    출마 선언하는 전원표 전 제천·단양지역위원장
    [김형우 촬영]



    전 전 위원장은 이날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며 도심의 상점들은 하나둘 불이 꺼지고 있어 제천은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가쁜 숨을 몰아쉬는 응급환자와 같다. 관행처럼 반복되던 비효율적인 행사와 정책을 과감히 도려내고 뿌리부터 바꾸는 대수술을 단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십억의 혈세를 쏟아붓고도 지역경제에 남는 것이 거의 없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과감히 폐지하고, 밑 빠진 독이었던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전면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출신으로 제천상고와 중앙대, 국민대(석사)를 졸업한 전 전 위원장은 11대 충북도의원 등을 지냈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