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李대통령 1조원 비자금' 주장
민주당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고발
미국서 귀국한 전한길 "무죄 입증할것"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전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 전한길 씨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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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12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씨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당시 국민소통위는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1조원 이상의 비자금을 싱가포르에 숨겨두었으며, 김 실장과의 관계로 만들어진 혼외자와 연관돼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이를 포함해 전씨에 대한 고발은 총 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전날 160여일 만에 미국에서 귀국했다. 그는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기 위해 왔다”며 “도주 우려도, 증거 인멸 우려도 없고 죄도 없다고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받고 무죄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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