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소셜벤처 기업과 개발협력 간담회 |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소셜벤처 등 혁신기업과 개발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소셜벤처 기업은 사회성과 혁신성장성을 갖추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통합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을 의미하는데, 간담회에는 15개 국내 소셜벤처 기업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혁신 기술 중심의 기업 협력을 통해 개도국의 개발 과제 해결과 우리 기업의 현지 사업 기회 창출을 동시에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규호 개발협력국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 문화, 환경·에너지, 농업, 보건 등 개도국의 개발수요와 한국의 기술 강점을 접목할 수 있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기업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기업의 기술을 활용해 무상원조의 효과를 높이고,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ODA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국내에서 축적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이 유기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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