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왼쪽)와 에릭 바비어 트리플에이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헥토파이낸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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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이는 전 세계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과 현지 통화로 결제 및 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라이선스 금융기관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기존 해외 결제·정산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유럽, 미주 등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2만여 기업 고객에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구조에 대한 협력모델 공동 검토 및 논의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 내 사업 기회 공동 발굴 ▲급변하는 글로벌 결제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관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글로벌 결제 및 정산 서비스를 신속하게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 거래 비중이 높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및 정산 서비스를 제공해 가맹점의 결제수단 선택 폭을 넓히고 결제 효율성을 제고한다. 트리플에이는 그동안 축적한 글로벌 서비스 운영 경험과 해외 결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 확대를 지원한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금융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노하우 등을 적극 공유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차세대 결제 및 정산 방식에 대한 사업 기획 및 서비스 확장을 함께 모색한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전통적인 결제 및 정산 인프라와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결제 방식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비롯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가맹점 등을 잇는 결제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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