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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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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우, 수원시장 출마 선언…"기본이 강한 수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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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경기 수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연합뉴스

    수원시장 출마 선언하는 권혁우 부위원장
    [권혁우 부위원장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권 부위원장은 "수원시의 재정자립도는 20년 만에 반토막 났고 기업은 떠나며 일자리는 줄고 있다"며 "영통 소각장과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 등 굵직한 현안들은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어 제가 나섰다"고 출마 소회를 밝혔다.

    그는 "먹고사는 문제, 집 걱정, 아이 키우는 걱정, 부모님 모시는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으로 기본이 무너지면 수원의 미래는 없다"며 "기본이 강한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경제 산업 혁신, 교통 혁신, 지역개발 혁신, 주거와 돌봄 혁신, 문화·관광 혁신을 공약했다.

    권 부위원장은 수원 수성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수원문화원 이사, 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현재 민주당 경기기본사회 부위원장과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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