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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시위와 파업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 통합 멈춰야"…피켓시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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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기자회견하는 이은권(가운데)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촬영 박주영]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5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졸속 추진을 멈추기 위해 전 당직자들이 오늘부터 무기한 피켓 시위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은권 위원장과 당협위원장 등 국민의힘 대전시당 당직자들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은 법적 구속력이 없고, 권한 이양이 빠져 있으며 주민 동의가 배제돼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차별적으로 설계되는 등 형평성 문제도 있다"며 "국민의힘은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이대로의 졸속 법안에는 반대하며 양 시도의회 의장과 연대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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