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사고 발전기와 같은 제조사의 동일 용량 발전기와 가동한 지 20년 이상 된 발전기 등 모두 80기입니다.
특별 점검은 발전사가 1차 점검을 한 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현장을 찾아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기후부는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는 신속히 보완 조치하고, 풍력발전기가 넘어질 경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설치 제한 등 안전 강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오후 영덕풍력발전단지에서 발전기 1기가 꺾이며 도로를 덮쳤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가 4시간여 동안 통제됐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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