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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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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 사상구 주민에 떡국 나눔… 명절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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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봉사자 37명 참여… 주례2동 주민 300명 대상 나눔 실천

    신라대학교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명절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가치를 실천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신라사회봉사센터는 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3일 부산 사상구 주례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 대상 '온기 담은 신라 떡국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가 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주례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 '온기 담은 신라 떡국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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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 주례2동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라대학교 학생 37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떡국 준비부터 배식,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장희정 신라사회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경 사상구자원봉사센터장(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신라사회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 함양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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