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경찰청은 설 연휴를 맞아 민생침해 범죄를 막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하고자 오는 9∼18일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융기관, 귀금속점, 무인점포 등을 사전 점검해 방범 시설물 확충, 탄력 순찰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또 경찰관 기동대, 기동순찰대 인력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심야시간대 범죄 취약지에서 눈에 보이는 활동을 벌여 위험요소를 차단할 방침이다.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과 학대 피해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스토킹 범죄 등이 발생하면 즉시 수사에 착수해 위험성을 판단하고, 긴급 응급조치·잠정조치 등을 통해 가해자 접근을 차단할 계획이다.
7∼18일에는 주요 도로 등에서 단계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설 선물 배송지 확인 등 스미싱을 가장한 문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연휴 기간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