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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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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또 개미가 지켰다…매도 사이드카 딛고 ‘5000선’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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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중 4900선 깨졌으나 낙폭 줄여 마감

    올해 들어 두 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외국인 3조3267억원 순매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소폭 하락 마감

    헤럴드경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급락했으나 지수를 회복해 종가기준 74.43p(1.44%) 내린 5089.14로 장을 마쳤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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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코스피가 6일 장 중 한때 5% 넘게 급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 5000선을 회복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0.42포인트(2.91%) 내린 5013.15로 출발한 뒤 한때 4899.30까지 밀려 4900선이 깨졌지만, 이후 낙폭을 줄여 5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6분에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326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코스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외국인 순매도 규모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737억원과 9603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각각 4.3%와 3.75%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직전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KB금융은 7.03% 강세를 보였다. 신한지주도 2.97%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27.64포인트(2.49%) 내린 1080.77로 종료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이 165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82억원과 647억원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0.5원 내린 1469.5원에 마감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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