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주택가 화재 진압 모습.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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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방교는 지난 4일 오전 11시 45분 원주시 학성동 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중 인근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 2개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다. 덕분에 주택 밀집지역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김 지사는 이번 미담을 접하고 “근무일이 아닌데도 망설임 없이 화재 진압에 나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이 대원의 투철한 사명감은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자 강원소방의 자긍심”이라며 크게 격려했다.
이 소방교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도지사님의 격려와 특별휴가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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