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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국악 한마당

    국립민속국악원 디지털 관람 서비스 강화...'국악기 40종, VR로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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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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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이 온라인 관람객을 위해 누리집 VR콘텐츠를 새롭게 개편하며, 사전 관람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업데이트된 VR콘텐츠를 통해 방문 예정자는 주요 공간과 전시 동선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현장 방문 전에 관람 계획을 손쉽게 세울 수 있게 됐다.

    개편된 서비스는 기관 전경과 더불어 춘향마루, 수궁마루, 흥부마루, '한국의 악기' 전시관 등 국립민속국악원의 핵심 공간을 모두 VR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각 공간의 80여 개 지점(핫스팟)을 연결해 관람 동선과 주요 포인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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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실에서는 '보고-듣고-이해하는' 온라인 체험 요소를 확대했다. 40여 종의 국악기를 사진과 함께 관련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국립국악원 국악사전'의 설명까지 연계해 악기의 특징과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

    또 공간별 특성에 따라 공연 영상, 전시 정보, 시청각 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보강돼, 온라인에서도 현장감 넘치는 국악 체험이 가능하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 문화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국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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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립민속국악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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