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기간 가족, 연인과 접촉이 늘면서 평소보다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나 강력범죄, 대형 교통사고 등이 증가할 수 있다.
경찰청 [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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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비해 우선 경찰은 지역경찰(5만명), 기동순찰대(2000명)와 경찰관 기동대(31개대 2480명)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투입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한다. 자율방범대(10만명) 등과 협조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관내 범죄·사고 취약 요소를 파악해 연휴 전까지 개선한다. 취약 장소 위주로 순찰선을 지정하고, 거점 근무와 연계 순찰을 병행해 예방 활동을 펼친다.
기동순찰대는 팀별로 관계성 범죄 대응, 주취 폭력 예방 등 전담 임무를 맡게 된다. 연휴 전에는 금융기관 등 강·절도 취약업소, 연휴 기간에는 인파가 밀집하는 기차역과 터미널에 집중 배치된다.
경찰청 상황실은 연휴 기간 경무관급 상황관리관을 배치해 112상황실 중심으로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기간 급증하는 가정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는 연휴 전 재범 우려 가정과 고위험 대상자 등을 전수 점검한다. 사건 발생시 112상황실이 지휘본부가 돼 지역경찰·형사·기동순찰대가 동시 출동해 대응한다.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강·절도와 주취 폭력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
시기별 이동·교통량 변화에 맞춰 단계별로 교통관리를 하며 ▲산불 발생 현장 지원 ▲지역 축제 등 다중운집 장소 인파 관리 ▲경찰관서 보관 중인 총기류 출고 금지(13~19일)도 추진한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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