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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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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박물관장에 김상엽 前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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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김상엽 허준박물관장
    [허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서울 강서문화원은 허준박물관 신임 관장으로 김상엽 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약 2년이다.

    김상엽 신임 관장은 미술사학자로 국가유산청 국가유산감정위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 경기도 문화유산위원, 한국전통조경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의 근대 수장가와 수집 이야기를 연구한 '미술품 컬렉터들'을 비롯해 '경성풍경: 지도와 사진으로 만나는 근대 서울의 원형', '소치 허련' 등 여러 책을 펴냈다.

    김 관장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박물관으로서 의성(醫聖) 허준 선생과 한의학의 역사적 가치 및 현대적 의미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허준박물관은 조선 최고의 의학서로 꼽히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을 쓴 구암 허준을 주제로 한 공립박물관으로, 2005년 서울 강서구에 설립됐다.

    연합뉴스

    임명장 수여 모습
    오른쪽이 김상엽 허준박물관장 [허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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