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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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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출연 연극 '비밀통로', 인간의 기억과 인연을 그린 무대…매진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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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우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기억을 잃은 두 인물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을 통해 생과 사의 경계에서 인연과 반복되는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일본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원작을 바탕으로 하며,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게 각색돼 무대에 올랐다. 상징적인 공간 설정과 인물 간의 대화를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되며, 관객에게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김선호는 극 중 익숙한 시간을 함께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 동재는 이야기의 중심에서 극의 긴장과 흐름을 이끄는 인물로, 무대 위에서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이 중요한 역할이다.

    이 외에도 양경원,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이 출연해 극을 완성한다. 작품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관객에게 서서히 의미를 전달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전 회차 매진 속에 '비밀통로'는 공연 종료 시점까지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극 매진 소식과 함께 김선호를 둘러싼 여론의 흐름이 대비되면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김선호의 개인 채널에는 국내외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장기간 형성된 팬층의 결속력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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