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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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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설 맞아 전국에 겨울이불 5800여 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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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우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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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통해 겨울이불 5800여 채(약 2억5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남 지역 370세대를 포함해 전국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청소년가장, 장애인 가정 등 58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사천시청을 방문해 겨울이불 20채를 전달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설맞이 나눔 활동은 유엔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전개 중인 'Hold Hop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한 활동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거창, 진주, 거제, 통영, 창원, 김해, 양산, 밀양 등 경남 지역을 포함해 전국 각지 관공서를 통해 이불 전달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 재난구호, 헌혈,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통영 수월리, 진주 가좌산, 밀양 밀양강 등 지역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장마철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구 정비 활동 등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도 꾸준히 펼쳤다. 봉사를 통해 통영·진주·사천·거제시장과 거창군수 등에게 표창장, 감사장 등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설립 60주년을 맞아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일환의 세미나를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진주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관련 세미나가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돼 현재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교회로, 전 세계 약 400만 명의 신자가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긴급구호, 헌혈, 환경정화, 교육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총 4만5000여 회 전개해 왔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또한, 헌신적인 봉사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5400회 넘게 수상했다고 전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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