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한-일 정상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14일 일본 나라현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라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압승한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이처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한일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머지않은 시일 내 다음 셔틀외교를 통해 총리님을 한국에서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다카이치 총리의 엑스 계정을 동시에 게재하며 일본어로도 축하 인사를 남겼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가 총재를 맡고 있는 자민당은 지난 8일 중의원 총선거에서 전체 465석 가운데 개헌안 발의선이자 3분의 2인 310석을 넘는 316석을 차지했다. 기존 의석수였던 198석과 비교하면 118석을 늘렸다.
김진아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