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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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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일자리·자활 지원, 꿈돌이 ‘호두과자’ 판매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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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지난해 8월 출시 후 5개월 만에 매출 2억 8000만원을 올린 꿈돌이 호두과자. 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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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 대표 캐릭터 먹거리로 부상한 ‘꿈돌이 호두과자’ 판매점이 확대된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의 판매망을 주요 관광·교통 거점으로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도심 관광 동선과 연계를 위해 성심당 근처인 대흥동에 3호점을 열었다.

    시는 현장 조리·판매와 위탁판매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도심 매장 중심에서 갑천 생태 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카페)와 유성 복합터미널에 매장을 설치해 방문객과 터미널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 여행 홍보관에는 위탁판매 방식으로 입점시켜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판매망 확장을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했다.

    대전지역 청년자활사업단이 참여·운영 중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후 5개월 만에 매출 2억 8000만원을 기록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자활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공원·터미널·대전역으로 이어지는 판매 거점을 구축해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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