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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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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시장 출마선언…"통합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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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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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은 9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하는 대전,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며 오는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강 위원장은 "대전시민들은 행정통합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당황스러워하고 있다"면서 "공론화와 설득 과정 없이 정치권이 결론 내린 시간표에 대한 부작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주당 법안이 지방으로의 권력 이양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대전충남통합시장이 과연 막대한 권력을 이양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면서 "졸속통합을 중단하고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각각 뽑은 뒤 2년 뒤 차기 총선에 맞춰 통합광역단체장을 재선출하자"고 제안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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