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 촬영 중인 경남대 본관 |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영화와 드라마 촬영 명소로 알려진 경남대학교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9일 경남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경남대학교 본관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 시리즈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시리즈 2화 후반부에는 차무희가 극 중 도쿄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도착하는 장면에서 경남대 본관 외관이 등장한다.
1983년 준공된 경남대 본관은 고전주의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캠퍼스 대표 건축물이다.
높은 계단을 따라 이어지는 진입부와 웅장한 기둥, 중앙 계단을 중심으로 한 좌우 대칭 구조는 대학 공간이 지닌 상징성과 위엄이 배어있다.
그리스·로마 신전 양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외관과 단정하면서도 묵직한 비례감은 화면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영화 '헌트'와 '아수라',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등 다양한 영상 작품의 촬영지로 활용됐다.
경남대학교 본관 전경 |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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