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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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강원도민 상경 집회가 9일 국회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장 등 도민 3천여 명이 참석해, 성명서 낭독과 피켓 시위 등을 통해 법안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김 지사와 김 도의장 등 일부 기관·단체장들은 삭발에 동참하며 강원특별법 통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이후 국회 앞 천막농성에도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통합특별법안이 국회 심사를 앞둔 것과 달리,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17개월째 행안위에 계류돼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강원특별법 개정안에는 자치권 강화와 규제 개선 등 40개 입법 과제가 담겨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이미 정부 부처와 협의를 마친 상태입니다.
반면 더 많은 특례와 권한, 정책 지원 방안을 담은 3개 통합특별법안은 이날 입법공청회를 열어 법안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오는 10∼11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12일 행안위 전체 회의 의결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대한민국에 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자치도만 있는 것이 아니다"며 "어제 3대 특별자치도 도지사들과 만나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은 데다 도민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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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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