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아침 7시 50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의 옥외 기름 저장 탱크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탱크에는 휘발유 250만 리터가 저장돼 있었고, 소방에는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유류 시설에 난 불을 진화할 수 있는 특수장비를 동원해 2시간 반 만인 오전 10시 2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은 추가 화재 우려에 대비해 탱크에 있던 휘발유를 빼내고 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와 점검을 모두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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