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플랫폼 아트니스(대표 박일한)가 경매 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한 뒤 첫 온라인 기획 경매 'Master & Trendy'를 개최한다.
이번 경매는 2월 10일 경매 페이지가 오픈되고,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응찰이 시작된다. 최종 낙찰은 2월 20일 오후 7시부터 1분 간격 순차 마감 방식으로 이뤄진다. 데미안 허스트, 이우환, 이배 등 글로벌 거장부터 김선우, 키네, 문형태 등 현재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는 작가까지 총 50여 점을 선보인다.
'Master & Trendy'라는 제목은 검증된 거장 작품의 가치와 동시대 미술의 에너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아트니스는 이번 경매로 컬렉터 소장품을 처음 공개하며, 온라인 경매를 통해 일반인도 예술 작품을 쉽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경매에는 현대미술 아이콘 데미안 허스트의 다이아몬드 더스트 에디션 '싯편: 나의 하나님'을 비롯해 한국 현대미술 거장 이배, 이우환 등 미술 시장에서 검증받은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됐다.
김선우, 키네, 문형태, 하비에르 카예하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들의 소품과 에디션도 출품돼 다양한 컬렉팅 수요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데미안 허스트의 '싯편: 나의 하나님'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3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아시아 최초로 대규모 회고전이 열릴 예정이어서 국내외 컬렉터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배의 '불타는 달의 집', 이우환의 '점으로부터' 등도 함께 경매에 나온다.
아트니스는 응찰 시작일인 2월 13일 오후 12시 '장르만 여의도' 채널과 협업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데미안 허스트, 이배, 이우환 작품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김찬용 도슨트가 출품 작가와 작품에 대해 설명한다.
경매 페이지는 2월 10일 오픈되며, 본격적인 응찰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최종 낙찰은 2월 20일 오후 7시부터 1분 간격으로 순차 마감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트니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한 아트니스 대표는 "이번 경매는 온라인 경매의 장점을 살려 예술 소장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거장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을 앞둔 데미안 허스트 등 엄선된 작품을 통해 컬렉터들에게 새로운 소장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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