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뼉 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8일 서울 올댓마인드 문래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손뼉 치고 있다. 2026.2.8 m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위원장 배현진)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정 구청장이 지난해 12월부터 약 6차례에 걸쳐 성동구를 비롯해 영등포구, 종로구 등 서울 전역에서 본인의 저서를 홍보하는 북토크 행사를 진행했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의 공직선거법 유권해석에 따르면 선거일 90일 전에도 출판기념회를 반복적으로 개최하거나, 다수의 일반 선거구민을 초청해 홍보·선전하는 집회에 이를 경우 이는 '사전 선거운동'으로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정 구청장의 북토크 행사는 시기·횟수·형식·대상 등을 종합해 봤을 때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공정한 선거 질서 확립을 위해 정 구청장을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특별시경찰청에 고발했다며, 관계 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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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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