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닭육수 김치찜, 귀농 세 자매 딸기...오늘(10일) 방송 맛집은?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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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진수 기자) MBC '오늘N'이 설 명절과 지역의 삶을 조명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10일 방영되는 MBC '오늘N'에서는 '비하인드 24', '위대한 일터', '촌집 전성시대 ', '수상한 가족' 코너를 통해 유통 현장과 자영업, 주거 공간, 농촌 가족의 일상을 중심으로 한 내용을 담는다.
'비하인드 24' 설 대목, 전국 농산물이 다 모이는 곳!
첫 번째로 소개되는 현장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농식품 물류센터다.
설 대목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수확된 과일과 채소가 이곳으로 모이며, 대형 창고에서는 지게차를 활용한 분류 작업과 농산물 상태를 점검하는 검품 과정이 쉼 없이 이어진다.
기준을 통과한 농산물은 매장으로 배송되기 전까지 선별과 포장 과정을 거치며, 선물 세트 포장 라인 역시 명절을 앞두고 집중 가동되고 있다.
'위대한 일터' 가족을 다시 일으킨 김치찜
경기도 수원시에서는 김치찜을 주력 메뉴로 한 음식점의 사연이 전해진다.
35일간 숙성한 김치에 채수와 사골육수, 닭 육수를 더해 맛을 낸 김치찜은 장시간 조리와 추가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과거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김흥숙 씨는 오랜 연구 끝에 김치찜을 다시 살려냈고, 현재는 아들 김만재 씨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촌집 전성시대' 1억 원대로 산 헌집의 대 변신!
강원도 강릉시에서는 오래된 한옥을 매입해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가 소개된다.
1970년대에 지어진 한옥은 구조적 문제로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했으며, 지붕과 벽, 바닥을 전면 개보수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택과 함께 넓은 마당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점도 특징이다.
'수상한 가족' 딸 부잣집 세 딸의 딸기 동맹
충청남도 공주시의 딸기 농장에서는 귀농한 세 딸과 부모가 함께 농사를 짓는 가족의 일상이 전해진다.
고령의 부모는 은퇴를 고려했지만, 도시에서 생활하던 딸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며 다시 농사를 이어가게 됐다.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며 농장 운영은 더욱 분주해졌고, 부모는 딸들의 귀농으로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고 언급했다.
방송은 명절을 앞둔 유통 현장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농촌 가족의 변화된 삶까지, 일상 속 다양한 노동과 공간의 모습을 차분히 담아낸다.
한편 '오늘N'은 이웃들의 삶과 제철 음식, 생활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휘준·박소영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MBC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진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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