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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양자·AI DC 선도" 이노그리드, 큐에이아이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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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컴퓨팅 결합한 QCaaS 공동 서비스 기획

    파이낸셜뉴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임세만 큐에이아이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이노그리드 사옥에서 양자·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그리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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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이노그리드는 큐에이아이와 양자·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이노그리드 사옥에서 진행됐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와 임세만 큐에이아이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양자·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인프라 적용 및 관련 사업 개발 등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해 협력하고 사업 추진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AI·데이터센터 운영 역량과 큐에이아이의 양자 컴퓨팅 기술을 결합해 △양자·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반 공동 사업 발굴 △서비스형 양자컴퓨팅(QCaaS) 공동 기획 및 개발 △QCaaS 및 관련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세만 큐에이아이 대표는 "양자·AI 데이터센터와 QCaaS를 중심으로 국내 양자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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