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광주 고용동향 |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의 1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천명 늘었지만 전남은 1만3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76만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천명(0.5%)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은 66.5%로 전년 동월 대비 1.3%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8천명·9.1%),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천명·1.1%) 취업자가 늘었다.
제조업(5천명·4.9%), 도소매·숙박·음식점업(5천명·3.1%), 농림어업(1천명·5.3%) 종사자는 줄었다.
자영업자 수는 13만8명으로 3년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업자 수는 3만7천명으로 지난해보다 5천명 늘었고 실업률은 4.6%로 0.6%P 상승했다.
전남의 취업자 수는 95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3천명(1.3%) 감소했다.
1월 전남 고용동향 |
15∼64세 고용률은 69.3%로 0.1%P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 수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5천명·20.5%), 제조업(9천명·8.0%)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8천명·9.3%), 농림어업(1만 2천명·6.3%), 건설업(5천명·6.6%)은 감소했다.
전남의 자영업자 수는 28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6천명(4.6%) 줄어들었다.
실업자 수는 6만4천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2천명 늘었고 실업률은 6.3%로 1.2%P 상승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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