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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아이티센인포유, 데이터·AI 통합 실행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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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전처리부터 AI 분석·시각화까지 지원

    상반기 중 차세대 통합 플랫폼 정식 출시 예정

    뉴시스

    [서울=뉴시스] 데이터·AI 전문기업 아이티센인포유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막대한 비용과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AI' 통합 실행 체계를 가동한다. (사진=아이티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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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아이티센인포유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막대한 비용과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AI' 통합 실행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계 가동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기업의 AI 전환(AX)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전담 조직을 공식화한 것이다. 고객사가 AI 모델 도입할 때 마주치는 기술적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실제로는 AI 모델 구축보다 학습용 데이터를 정제하고 정합성을 확보하는 데이터 전처리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구축 ▲AI 분석 ▲분석 결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화 도구(BI)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통합 프로세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브릭스 기반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파편화된 기업 데이터를 AI가 즉시 학습할 수 있는 구조로 재정비할 방침이다. 일회성 프로젝트 단위를 넘어 운영 생산성과 보안, 성능이 보장된 실전형 AI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제조·물류 등 데이터 복잡도가 높은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체계 강화를 통해 검증된 방법론을 자체 AI 분석 솔루션에 즉시 반영하고 상반기 중 데이터와 AI가 완전히 결합된 차세대 통합 플랫폼을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복 아이티센인포유 대표는 "AI 프로젝트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의 질과 연결성에 있다"며 "데이터와 AI 사이의 간극을 줄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대비 효율(ROI)을 만드는 것이 이번 통합 체계 가동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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