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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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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 출범…위성락 “국가 안보는 생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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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외교·통일·경제안보 등 6개 분과 구성

    신안보·경제안보·재난관리 대응 강화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제1기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발족된 이번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는 정부의 ‘국익 중심 외교안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 54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방·외교·통일·경제안보·사이버안보·재난관리 등 6개 분과로 조직돼 전통적 안보 위협뿐 아니라 신안보, 경제안보, 재난관리 등 급변하는 국제 환경에 따른 다양한 도전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과 정책 제언 공유, 종합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위성락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국가 안보는 정파를 넘어선 ‘국민의 생존’ 문제”라며 “우리 정부의 정책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과 창의적인 제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는 향후 전체회의를 비롯해 분과회의, 실시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소통 채널 등을 통해 국가안보실 정책 수립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청와대 전경(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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