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전경. 서울신문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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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초청 위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 1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남경찰청과 안보자문협의회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감이 커질 수 있는 명절마다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도 지속 지원 중이다.
노종식 안보자문협의회 회장은 “따뜻한 관심과 연대가 북한이탈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경찰과 협력해 실질적인 정착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범죄 피해 예방 등 신변 보호 활동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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