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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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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최수연 대표 포함 C레벨 6명, 7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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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 등을 포함한 C레벨 6명이 7억원 규모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C레벨은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을 가진 임원을 의미한다.

    아시아경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서밋(APEC CEO SUMMIT)'에서 주제발표 하고 있다. 2025.10.29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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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대표는 지난 9일 2억원 규모 자사주 786주를 매수했다. 최 대표는 이번 매수를 포함해 취임 이후 약 7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수했다. 주식 보유량은 총 1만1874주다.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봉석 최고리스크담당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 등 5명도 각각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같은날 사들였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지난 1일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개편했고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웹3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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