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8조 991원, 영업이익은 59.1% 급증한 7,3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순이익도 5,257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카카오의 작년 실적은 톡비즈 사업 상승세가 주도했습니다.
특히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2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03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9.7%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2조 1,332억원과 393억원이었습니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중 온디바이스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출시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서비스 구현에 필수적인 언어모델의 자체 개발·고도화 작업도 지속해나갈 예정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 1월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AI를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사진은 정신아 카카오 대표. 2026.1.2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카카오 #영업이익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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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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