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서울 자치경찰, 설연휴 지하철 순찰 강화·전통시장 교통정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특별 치안대책

    연합뉴스

    지하철경찰대 치안 상황 점검하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연휴를 맞아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오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마다 반복되는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현장에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

    지하철 역사 민·경 합동 순찰을 강화해 16일과 18일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등 주요 역사 4곳에 지하철경찰대와 지하철보안관을 집중 배치한다.

    교통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약자 보호에 집중한다. 주거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의 취약 요소를 사전에 살펴 치안 공백을 막는다.

    자치경찰위는 지난 10일 지하철경찰대 본부, 12일 노원경찰서 교통센터를 각각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설 연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서울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해 범죄예방 및 교통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