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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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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안드레교회, 연수원 인근 상가서 '명절 나눔'…지역 상생 행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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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훈 기자]
    문화뉴스

     12일 연수원 인근 상가를 방문해 설날맞이 떡국떡을 돌리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신천지 안드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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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교회)는 1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산 범일동 연수원 인근 상가 일대에서 '새해 명절 떡국떡 나눔 및 새해 인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가와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원 인근 상가 및 주민들과의 관계 형성을 위해 이어오고 있는 민심 소통 활동의 다섯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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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연수원 인근 상가를 방문해 설날맞이 떡국떡을 돌리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신천지 안드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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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자들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연수원 인근 상가를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방문 대상은 헤어샵, 커피숍, 베이커리 등 17개 매장이다.

    상가 상인들의 반응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헤어샵에서는 매장을 찾은 주민 6~7명이 함께 모여 있는 가운데 봉사자들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한복 차림으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보기 좋다", "명절 분위기가 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덕담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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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연수원 인근 상가를 방문해 설날맞이 떡국떡을 돌리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신천지 안드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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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베이커리 매장에서도 봉사자들의 방문을 반갑게 맞이했다. 매장 측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 촬영에 응했고, 쿠키를 건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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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연수원 인근 상가를 방문해 설날맞이 떡국떡을 돌리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신천지 안드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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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니 주민들과 상인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이웃들과의 신뢰를 쌓아가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드레교회는 향후에도 환경 정화, 소규모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가며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갈 계획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until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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